CJ대한통운의 2025년은 ‘혁신’과 ‘성장’으로 가득한 한 해였습니다. 기존의 물류기업을 넘어 글로벌 SCM 솔루션 리더로 도약했으며, 기술·네트워크·서비스·ESG 전 분야에서 압도적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그 놀라운 365일의 여정을 10개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전해드립니다.
01. 주 7일 배송 ‘매일매일 오네(O-NE)’ 론칭

CJ대한통운은 주7일 배송 시대를 열며 혁신적인 2025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제 일요일과 공휴일까지 언제든 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받아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한층 편리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고, 이커머스 기업들은 별도의 물류 투자 없이도 365일 판매·배송 체계를 갖출 수 있어 비즈니스 확장에 큰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내 물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CJ대한통운의 ‘매일매일 오네(O-NE)’ 서비스는 단순한 배송 편의성의 확대를 넘어, 이커머스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02.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풀필먼트 ‘더 풀필(THE FULFILL)’ 론칭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 브랜드 ‘더 풀필(THE FULFILL)’은 물류 업계의 게임체인저로 떠올랐습니다. ‘더 풀필’은 입고부터 보관·피킹·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풀필먼트’입니다. 전국 520여 개 거점 인프라와 업종별 특화 센터, 여기에 주 7일 배송 ‘매일매일 오네’까지 결합하면 고객사는 별도 물류 인프라 없이도 배송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선식품, 패션, 뷰티, 제약 등 카테고리별 요구에 맞춘 특화 물류 구조는 고객 락인(Lock-in)을 강화하며, 물류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는 풀필먼트 시대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기존의 창고 운영과 보관 중심 서비스를 넘어, 제품별 최적화 설계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물류의 모든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의미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물류 기술을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고객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3. AI 기반으로 진화한 ‘더 운반’ 통합시스템 오픈 CJ대한통운은 화물차주용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 앱을 전면 개편하며 AI 기반 통합 운송 역량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주문 자동화, 최적 루팅, 프라이싱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운송 환경 구현입니다. 앞으로 디지털 기반의 통합 운송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AI는 화물차주의 운행 이력, 선호 노선, 현재 위치 등을 분석해 최적의 운송 오더를 자동 추천하고, 실시간 교통·운행 데이터를 반영해 효율적인 운송 경로를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공차율을 줄이고 수익성과 운행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더 진행 현황, 누적 운임, 날씨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중고 화물차 거래와 주유 멤버십 등 부가 기능도 확대했습니다.
04. 미래 물류를 위한 차세대 AI 로봇 협력 2025년 CJ대한통운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에 나서며 물류 자동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로봇 전문기업과 협력해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실제 포장·분류 작업에 로봇을 투입했고,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의 통합 운영까지 검증 중입니다.

나아가 피지컬 AI 전문기업과의 협업으로 로봇이 ‘보고’, ‘판단’, ‘행동’할 수 있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동 개발 중으로, 이를 통해 센터별 맞춤형 로봇 운영 체계 구축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2026년부터는 주요 물류센터에 로봇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며, AI 중심의 자율 운영 물류센터라는 미래를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
05. 대륙을 잇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

CJ대한통운은 2025년을 기점으로 중동·북미·동남아를 잇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사우디 현지 물류 강자 나켈 익스프레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 전역을 연결하는 초광역 배송망을 구축하며, 365일 통관과 콜드체인 기반으로 K-브랜드의 중동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 캔자스주에 초대형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가동해 북미 85% 지역을 이틀 내 커버하는 고부가가치 물류 허브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태국 최대 유통사 CP 엑스트라와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 핵심 거점까지 확보하며, CJ대한통운은 대륙을 잇는 글로벌 SCM 네트워크로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