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매일매일 오네(O-NE)부터 AI 로봇까지,
CJ대한통운이 만들어간 2025년
2025. 12. 30

CJ대한통운의 2025년은 ‘혁신’과 ‘성장’으로 가득한 한 해였습니다. 기존의 물류기업을 넘어 글로벌 SCM 솔루션 리더로 도약했으며, 기술·네트워크·서비스·ESG 전 분야에서 압도적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그 놀라운 365일의 여정을 10개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전해드립니다.

01. 주 7일 배송 ‘매일매일 오네(O-NE)’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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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주7일 배송 시대를 열며 혁신적인 2025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제 일요일과 공휴일까지 언제든 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받아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한층 편리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고, 이커머스 기업들은 별도의 물류 투자 없이도 365일 판매·배송 체계를 갖출 수 있어 비즈니스 확장에 큰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내 물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CJ대한통운의 ‘매일매일 오네(O-NE)’ 서비스는 단순한 배송 편의성의 확대를 넘어, 이커머스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02.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풀필먼트 ‘더 풀필(THE FULFILL)’ 론칭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 브랜드 ‘더 풀필(THE FULFILL)’은 물류 업계의 게임체인저로 떠올랐습니다. ‘더 풀필’은 입고부터 보관·피킹·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풀필먼트’입니다. 전국 520여 개 거점 인프라와 업종별 특화 센터, 여기에 주 7일 배송 ‘매일매일 오네’까지 결합하면 고객사는 별도 물류 인프라 없이도 배송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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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선식품, 패션, 뷰티, 제약 등 카테고리별 요구에 맞춘 특화 물류 구조는 고객 락인(Lock-in)을 강화하며, 물류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는 풀필먼트 시대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기존의 창고 운영과 보관 중심 서비스를 넘어, 제품별 최적화 설계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물류의 모든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의미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물류 기술을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고객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3. AI 기반으로 진화한 ‘더 운반’ 통합시스템 오픈 
CJ대한통운은 화물차주용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 앱을 전면 개편하며 AI 기반 통합 운송 역량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주문 자동화, 최적 루팅, 프라이싱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운송 환경 구현입니다. 앞으로 디지털 기반의 통합 운송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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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화물차주의 운행 이력, 선호 노선, 현재 위치 등을 분석해 최적의 운송 오더를 자동 추천하고, 실시간 교통·운행 데이터를 반영해 효율적인 운송 경로를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공차율을 줄이고 수익성과 운행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더 진행 현황, 누적 운임, 날씨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중고 화물차 거래와 주유 멤버십 등 부가 기능도 확대했습니다.


04. 미래 물류를 위한 차세대 AI 로봇 협력 2025년 CJ대한통운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에 나서며 물류 자동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로봇 전문기업과 협력해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실제 포장·분류 작업에 로봇을 투입했고,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의 통합 운영까지 검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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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피지컬 AI 전문기업과의 협업으로 로봇이 ‘보고’, ‘판단’, ‘행동’할 수 있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동 개발 중으로, 이를 통해 센터별 맞춤형 로봇 운영 체계 구축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2026년부터는 주요 물류센터에 로봇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며, AI 중심의 자율 운영 물류센터라는 미래를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


05. 대륙을 잇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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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2025년을 기점으로 중동·북미·동남아를 잇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사우디 현지 물류 강자 나켈 익스프레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 전역을 연결하는 초광역 배송망을 구축하며, 365일 통관과 콜드체인 기반으로 K-브랜드의 중동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 캔자스주에 초대형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가동해 북미 85% 지역을 이틀 내 커버하는 고부가가치 물류 허브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태국 최대 유통사 CP 엑스트라와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 핵심 거점까지 확보하며, CJ대한통운은 대륙을 잇는 글로벌 SCM 네트워크로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06. K-셀러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이커머스 물류 지원 2025년 CJ대한통운은 K-셀러의 글로벌 이커머스 진출 지원을 물류뿐 아니라 플랫폼·마케팅·결제 영역까지 확대하며 전방위로 고도화했습니다. 동남아·일본 시장을 겨냥해 ‘틱톡샵(TikTok Shop)’과 함께 ‘CBE 원스톱 패키지’를 선보이며 플랫폼 입점부터 콘텐츠, 물류,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해외 진출 솔루션도 제공했습니다. 이 과정에는 ‘페이오니아(Payoneer)’의 글로벌 결제 솔루션과 ‘윗유(witU)’의 숏폼 마케팅 전략이 결합돼 셀러의 해외 수익 회수와 현지 판매 촉진을 뒷받침합니다. 아울러 ‘쇼피파이(Shopify)’와의 협력으로 독립몰 구축 및 글로벌 물류 전략을 함께 소개해 국내 브랜드가 자체 온라인 몰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E2E(End-to-End) 물류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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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라쿠텐 이치바’와 협력해 한국 셀러가 계정 개설·상품 등록·물류까지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일본 이커머스 시장 판로 확대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와 함께 일본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지원하며 판매 성과를 촉진합니다. 이와 같은 통합 솔루션은 한국 중소·중견 브랜드가 복잡한 해외 진출 과정을 쉽게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브랜드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7. 국내 물류업계 최초 국제 표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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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CJ대한통운은 기술 경쟁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물류기업 최초로 오픈소스 관리 국제표준 ‘ISO/IEC 5230:2020’을 획득한 것입니다. 이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구축에 활용되는 오픈소스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국제적 인증이자, 기술 기반 스마트 물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입니다. 오픈소스 관리 체계는 단순 기술 운영이 아니라 미래 물류의 ‘속도·확장성·보안·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입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오픈소스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고 기술적 신뢰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SCM 체계를 위한 기술 기반을 한층 단단히 다지고 있습니다.

08. ‘오네’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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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네(O-NE)는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넘어, 브랜드 영역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오네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한 ‘제10회 아름다운 우리말 우수상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리말이 지닌 정서와 의미를 브랜드 가치로 구현한 감성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단 하나의 배송’이라는 서비스 철학과 ‘설렘이 오네’라는 직관적인 감성을 네이밍에 담아 소비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힌 점이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는데요. 특히 영문 브랜드명이 일반적인 이커머스 업계 흐름 속에서 한국어 고유의 브랜드 경험 온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부각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2025 상표디자인권전 지식재산처장상까지 수상하며, 브랜드 디자인의 완성도 역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오네는 이제 단순한 서비스명을 넘어, CJ대한통운의 고객 중심 철학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09. CJ대한통운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 CJ대한통운은 사회적 책임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 스포츠단을 공식 창단했습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청각축구, 휠체어럭비, 시각축구 등 10개 종목에서 21명의 장애인 선수를 정식 채용했으며,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공식 유니폼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CJ대한통운 장애인 스포츠단은 첫 공식 대회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4, 은 4, 동 3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물류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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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물류 비즈니스 모델 확장 기반 성장 기회 확대 

급성장하는 중고거래 시장에 대응해 CJ대한통운은 당근마켓과 협력, ‘바로구매’ 서비스의 배송을 전담하며 C2C 물류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결제부터 집하·포장·배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2E 원스톱 시스템과 전용 운송장, 통합 운영 시스템 ‘로이스파슬’을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배송 상자를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재정의하며 생활물류의 미디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익·상업 광고로 확장해, 물류 인프라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배송박스를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마케팅을 전개,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광고를 전국 배송박스에 실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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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CJ대한통운은 물류·기술·브랜드·ESG를 아우르는 스마트한 'SCM 기술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2026년에는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글로벌 확장으로 새로운 물류 표준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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