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대구광역시,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과 협력해 2026년 10월부터 대구권 미들마일(물류거점 간 운송) 구간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시범사업을 정식 운영한다고 2026년 8월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고속도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도심 구간까지 확대하는 프로젝트다. CJ대한통운은 실제 화물을 운송하는 도심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자율주행 물류 상용화와 미래 물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 CJ대한통운 택배상품 운송 화물차량 참고사진]
■ 대구시 도심에서 미들마일 구간, 자율주행 실증…4곳 서브터미널 순환 운행
CJ대한통운은 대구광역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협력해 대구권 미들마일 구간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실제 화물을 적재한 11.5톤 자율주행 화물차가 대구권역 내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 4곳을 순환 운행한다.
2026년 9월에는 운행 스케줄 준수 여부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 운행을 먼저 실시하며, 이후 2027년 상반기까지 실제 화물을 운송하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실제 물류 운영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검증하며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약 2만여 명의 택배기사가 참여하는 '택배쉬는날'을 운영한다고 2026년 8월 1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4,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2.3%가 택배쉬는날 등 업계 공동 휴무를 지속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절반 이상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할 계획이...

CJ대한통운이 2026년 8월 5일 혹서기를 맞아 전국 주요 택배 터미널에서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활동은 2013년부터 이어온 택배기사 건강검진 전액 지원 제도와 업계 유일의 작업중지권·면책권 운영을 중심으로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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