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ship 아찔하게 때론 여유롭게, MZ세대 취향 저격 스포츠
2021. 10. 27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이 스포츠 활동에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코로나19의 여파로 야외 활동에 목말랐던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취미활동으로 골프와 모터스포츠가 급부상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화에 따른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MZ세대가 사랑하는 스포츠 트렌드와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PGA투어 'THE CJ CUP',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e슈퍼레이스'까지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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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사랑하는 스포츠 트렌드

MZ세대가 사랑하는 스포츠 트렌드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열광하는 스포츠에는 뭔가 특별함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요, 중·장년층의 스포츠로 인식되던 골프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취미 스포츠로 각광 받으면서 골프장의 분위기가 젊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어 흥미를 자극합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거리 두기가 가능한 탁 트인 넓은 골프장의 이점이 스포츠활동뿐만 아니라 여행의 장소로서도 청년층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운동과 레저활동을 목적으로 휴가를 떠나는 ‘스포츠케이션(Sport+Vacation)’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고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신조어가 아닐까요? 팬데믹의 장기화로 MZ세대의 관심을 끄는 스포츠 분야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상에서 이뤄지는 ‘e스포츠’입니다. 인공지능 등의 IT기술이 접목된 e스포츠 활동과 대회가 최첨단 온라인 중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MZ세대를 인터넷상에 집결시키는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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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의 세계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의 세계

모터스포츠만의 매력은 심장이 쫄깃해질 만큼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의 짜릿함을 직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2016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타이틀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후원해온 CJ대한통운은 2021년에도 대회 후원과 레이싱팀 운영을 지속하며 역동적인 모터스포츠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2021 시즌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모터스포츠의 생생한 현장감을 화면에 담기 위해 향상된 중계 시스템이 눈에 띄는데요. 텔레메트리 시스템(Telemetry System)을 한층 고도화시켜 신선한 화면 구성과 다양한 정보 전달이 이뤄졌습니다. 속도, RPM, 앞·뒤 차량 간격, 추월 예상 시점, 순위 예측 정보 등 경쟁을 펼치고 있는 드라이버들의 거리 차이부터 속도 비교, 예상 랩타임, 순위 등을 화면에 실시간으로 구현해 속도감 있는 중계 영상을 연출했습니다. 레이싱 드론을 신규 도입해 다이내믹 뷰를 담아 낸 것 또한 중계방송의 높은 기술력을 보여준 흥미로운 장면으로 꼽힙니다.
지난 5월 시작된 챔피언십은 시즌 여정의 절반을 지나 오는 11월 두 번의 더블라운드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5라운드 (11/6), 6라운드 (11/7), 7라운드 (11/20), 8라운드 (11/21)]
2021 시즌에는 CJ대한통운은 매 라운드 가장 빠른 드라이버를 선정하여 포인트를 부여하고, 시즌 최종전에서 'CJ대한통운 FASTEST LAP AWARD'를 시상합니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이 자랑하는 '신속, 정확'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성공적으로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마지막 8라운드에서 시즌 최종 챔피언이 탄생과 최초의 CJ대한통운 Fastest Lap Award 수상자도 결정됩니다. 남은 두 경기 모두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경기를 지켜보는 모터스포츠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CJ대한통운 스포츠 SNS 채널에서 진행 중인 각종 이벤트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의 마지막 라운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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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질주, 뉴 패러다임을 즐기다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의 세계

모터스포츠만큼이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e스포츠의 질주가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펼치며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글로벌 팬데믹 위기가 모터스포츠의 디지털 가속 기어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고비용 진입 장벽을 허물어 MZ세대 등 다양한 계층을 기초 종목으로 끌어들이고, 환경 이슈를 만들지 않는 경기 방식, 3차원 가상세계와 연결되는 미래 패러다임과 맞물려 e스포츠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의 세계

국내 최고 수준,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해 온 ㈜슈퍼레이스가 지난해 ‘e슈퍼레이스’ 첫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는 더욱 새로워진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0월 1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CJ대한통운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후원사로서 디지털 모터스포츠를 적극 지원하고 알리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슈퍼레이스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및 e슈퍼레이스 틱톡, 트위치 채널에서 새로운 경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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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선수가 한자리에 모인 THE CJ CUP

세계 최고 선수가 한자리에 모인 THE CJ CUP

CJ대한통운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대회를 후원하며 대한민국 골프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7년 국내 최초로 PGA 공식 정규 대회인 ‘THE CJ CUP’을 후원하며 스포츠마케팅에 적극 나선 바 있는데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THE CJ CUP은 지난 10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더 서밋 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글로벌 골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대회 개최 전부터 세계랭킹 톱10 중 무려 7명의 선수가 'THE CJ CUP' 출전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고 선수가 한자리에 모인 THE CJ CUP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 총 78명이 출전하여 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던 이번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안병훈, 강성훈 등 CJ대한통운 후원 선수들의 눈부신 명승부가 펼쳐져 눈길을 모았습니다. 그중 임성재 선수가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공동 9위로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렇다면 우승은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영국의 로리 맥길로이 선수가 통산 20승을 달성하며 마침내 'THE CJ CUP'을 들어 올린 주인공이었습니다.
2021 THE CJ CUP이 전 세계 226개국 10억 가구에 송출되며 성공적인 스포츠마케팅을 보여준 CJ대한통운은 'THE CJ CUP'과 골프선수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북미 시장에서의 '글로벌 혁신 물류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CJ대한통운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최고의 고객 경험을 선사한 'CJ Logistics America' 관계자들의 노력이 돋보인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행보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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