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두근두근 설렘시그널, 마음을 배송해주는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는?
2021-09-30 ~ 2021-12-31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지난 사연보기다음 사연보기

DELIVERING TRUST 두근두근 설렘 시그널, 마음배송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리동네 최고의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9월까지 모여진 소중한 사연, 3513

  • 손영재 기사님(경상남도 창원시)

    저희 동네 담당하시는 손영재 기사님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사는 곳 바로 옆 아파트에 살고 계세요. 그래서 부모님 댁과 저희 집은 택배 기사님이 같습니다. 어느 날 제가 부모님 댁에서 택배를 받는데, 기사님이 저를 알아보시곤 저희 집 택배도 가져다주실 수 있다고 먼저 물어봐 주시더라고요. 아이가 있어 택배 받을 일이 잦아 평소에 자주 뵈었는데(코로나 전), 단번에 알아봐 주시고는, 제가 부모님 댁에 가는 걸 기사님께서 보실 때마다 저희 집 택배를 챙겨주셨어요. 코로나로 비대면 배송이 일반화되기 전에, 제가 아이 낮잠 시간 때문에 직접 받을 수 없어서 문 앞이나 경비실에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을 때에도, 그냥 두고 가시지 않고 꼭 문자를 따로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한 번도 누락 없이 택배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끔 커피나 아주 소소한 간식을 드릴 때가 있는데 그때에도 잊지 않고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내주십니다. 잠깐 택배 구역이 변경되어 몇 달 못 뵈다 다시 뵙게 되었을 때에도 저희를 잊지 않으셨고 둘째도 태어났냐고 반가워해 주셨습니다. 바쁘셔도 지나치지 않고 꼭 연락 주시고, 길에서 만나도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CJ대한통운 손영재 기사님! 정확한 배송은 물론이고 기분 좋게 해 주시는 기사님 덕분에 저희가 택배를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바쁘실까 긴 인사 전하지 못해서 늘 죄송했는데, 이렇게나마 저희의 마음이 기사님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사님!

    홍*진 고객님 | 2021-09-24
  • 최상기 기사님(부산광역시 금정구)

    저희 집은 주택가라 아파트처럼 경비실 또는 물품보관 장소가 별도로 없어서 기사님께서 항상 수고스럽고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차고 안까지 직접 물품을 넣어주셔서 항상 안전하게 물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차고 구조 상 쪼그려 앉은 상태로 물품을 넣어주셔야 해서 특히 무겁거나 부피가 큰 물품은 너무 죄송스럽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저의 부주의로 다른 분이 물건을 대신 수령한 걸 모른 채 배송 완료된 물품이 분실되었다고 오인하여 전화를 드린적이 있는데 아주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차고에 넣어두었다고 확인 문자까지 보내주셔서 대한통운에 대한 신뢰 및 이미지까지 덩달아 좋아졌습니다. 상기 사유로 인하여 인터넷 쇼핑 시 되도록 배송업체가 CJ대한통운인 곳에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배송 전 발송되는 예상 배송시간을 지키지 않으신 적이 없을 정도로 책임감이 뛰어나십니다. 또한 제가 업무 중에는 바빠서 항상 전화도 잘 못 받지만 서비스 마인드까지 뛰어나신 최상기 기사님 덕분에 든든합니다. 진심으로 최상기 기사님이 꼭 베스트 기사님으로 선정되셨으면 하네요! 만약에 제 사연이 당첨된다면 선물이 무엇이든 신청자 선물까지 모두 최상기 기사님에게 전달되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제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여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사시사철, 천지사방, 불철주야 항상 고생하시는 기사님들이 언제 어디서나 존중받으셨으면 하네요! : )

    이*영 고객님 | 2021-09-20
  • 주락철 기사님(대전광역시 서구)

    7년 전 아이를 출산하고 최근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쇼핑의 80% 이상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있는데요. 우리 동네엔 다양한 배송업체들이 들어오지만 CJ대한통운이 가장 많이 배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자주 뵙게 되는 분이 주락철 기사님이신데 언제 어디서 만나든 항상 웃어주셔서 뵐 때마다 좋은 에너지를 주십니다. 엘리베이터에 먼저 타고 계신 상황에 만나게 되어도 느릿느릿 걸어오는 아이들 때문에 빨리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해 바쁘시니 먼저 올라가시라고 해도 괜찮다며 엘리베이터까지 잡아주시면서 천천히 오라며 친정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택배기사님들은 급하다 보니 엘리베이터 안에서 문 앞까지 택배를 던지거나 문 앞에까지도 가져다 놓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락철 기사님은 항상 문 앞까지 오셔서 한 번 더 확인하시고 놓고 가시는 꼼꼼함까지 갖고 계십니다. 이제는 매일 기사님은 물론이고 배송 차량이 하루라도 보이지 않으면 걱정이 될 만큼 우리 동네에 없어서는 안 될 주락철 기사님을 최고의 택배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

    한*민 고객님 | 2021-09-18
  • 김형석 기사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형석 기사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월요일에 제주도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가 올 줄 모르고 보냈던 택배는 과자였는데요.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시는 옛날 과자였고, 상자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일이 있어서 밤늦게 집으로 도착하신 부모님은 딸이 보내준 과자가 잘못됐을까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기사님의 센스로 보조주방 쪽 문안으로 넣어주셔서 택배가 무사했습니다. 기뻐하셨던 부모님대신 제가 감사 인사드립니다. 기사님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이*희 고객님 | 2021-09-15
  • 손운학 기사님(광주광역시 북구)

    업무 상 가족 모두가 택배를 자주 이용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코 CJ대한통운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요, 집에 강아지 두 마리와 뇌졸중 후유증으로 청력이 떨어져 소리를 잘 못 들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께서 항상 상주해 계십니다. 기사님께서 매번 방문하실 때마다 벨을 누르시고, 아버지께서 나오실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모습을 백 번도 넘게 보아왔습니다. 타 업체의 기사님들께서는 대부분 문 앞에 놓고 가시거나 대문 안으로 던져놓고 가시더라고요. 수 백 번에 달하는 방문에 단 한 번도 그렇게 물건을 그냥 두시고 가신 적이 없으셨어요. 저희 집은 대문에서 현관까지가 꽤 멉니다. 강아지들이 손님에게, 특히 배달 기사님들께 짖음과 공격성이 심해서 안전 문을 2중으로 대문 쪽과 현관 쪽에 설치해놓았는데, 높은 안전 문도 그냥 넘어서 현관까지 가져다주십니다. 그런 불편함에도 단 한 번도 불편한 기색을 보이시거나 퉁명스럽게 대한 적이 한 번도 없으세요 매번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아버지께 인사와 대화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기사님께 작게나마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고생하시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택배기사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장*주 고객님 | 2021-09-15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는?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지난 사연보기다음 사연보기

DELIVERING TRUST 두근두근 설렘 시그널, 마음배송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리동네 최고의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9월까지 모여진 소중한 사연, 3513

  • 손영재 기사님(경상남도 창원시)

    저희 동네 담당하시는 손영재 기사님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사는 곳 바로 옆 아파트에 살고 계세요. 그래서 부모님 댁과 저희 집은 택배 기사님이 같습니다. 어느 날 제가 부모님 댁에서 택배를 받는데, 기사님이 저를 알아보시곤 저희 집 택배도 가져다주실 수 있다고 먼저 물어봐 주시더라고요. 아이가 있어 택배 받을 일이 잦아 평소에 자주 뵈었는데(코로나 전), 단번에 알아봐 주시고는, 제가 부모님 댁에 가는 걸 기사님께서 보실 때마다 저희 집 택배를 챙겨주셨어요. 코로나로 비대면 배송이 일반화되기 전에, 제가 아이 낮잠 시간 때문에 직접 받을 수 없어서 문 앞이나 경비실에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을 때에도, 그냥 두고 가시지 않고 꼭 문자를 따로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한 번도 누락 없이 택배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끔 커피나 아주 소소한 간식을 드릴 때가 있는데 그때에도 잊지 않고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내주십니다. 잠깐 택배 구역이 변경되어 몇 달 못 뵈다 다시 뵙게 되었을 때에도 저희를 잊지 않으셨고 둘째도 태어났냐고 반가워해 주셨습니다. 바쁘셔도 지나치지 않고 꼭 연락 주시고, 길에서 만나도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CJ대한통운 손영재 기사님! 정확한 배송은 물론이고 기분 좋게 해 주시는 기사님 덕분에 저희가 택배를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바쁘실까 긴 인사 전하지 못해서 늘 죄송했는데, 이렇게나마 저희의 마음이 기사님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사님!

    홍*진 고객님 | 2021-09-24
  • 최상기 기사님(부산광역시 금정구)

    저희 집은 주택가라 아파트처럼 경비실 또는 물품보관 장소가 별도로 없어서 기사님께서 항상 수고스럽고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차고 안까지 직접 물품을 넣어주셔서 항상 안전하게 물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차고 구조 상 쪼그려 앉은 상태로 물품을 넣어주셔야 해서 특히 무겁거나 부피가 큰 물품은 너무 죄송스럽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저의 부주의로 다른 분이 물건을 대신 수령한 걸 모른 채 배송 완료된 물품이 분실되었다고 오인하여 전화를 드린적이 있는데 아주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차고에 넣어두었다고 확인 문자까지 보내주셔서 대한통운에 대한 신뢰 및 이미지까지 덩달아 좋아졌습니다. 상기 사유로 인하여 인터넷 쇼핑 시 되도록 배송업체가 CJ대한통운인 곳에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배송 전 발송되는 예상 배송시간을 지키지 않으신 적이 없을 정도로 책임감이 뛰어나십니다. 또한 제가 업무 중에는 바빠서 항상 전화도 잘 못 받지만 서비스 마인드까지 뛰어나신 최상기 기사님 덕분에 든든합니다. 진심으로 최상기 기사님이 꼭 베스트 기사님으로 선정되셨으면 하네요! 만약에 제 사연이 당첨된다면 선물이 무엇이든 신청자 선물까지 모두 최상기 기사님에게 전달되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제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여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사시사철, 천지사방, 불철주야 항상 고생하시는 기사님들이 언제 어디서나 존중받으셨으면 하네요! : )

    이*영 고객님 | 2021-09-20
  • 주락철 기사님(대전광역시 서구)

    7년 전 아이를 출산하고 최근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쇼핑의 80% 이상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있는데요. 우리 동네엔 다양한 배송업체들이 들어오지만 CJ대한통운이 가장 많이 배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자주 뵙게 되는 분이 주락철 기사님이신데 언제 어디서 만나든 항상 웃어주셔서 뵐 때마다 좋은 에너지를 주십니다. 엘리베이터에 먼저 타고 계신 상황에 만나게 되어도 느릿느릿 걸어오는 아이들 때문에 빨리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해 바쁘시니 먼저 올라가시라고 해도 괜찮다며 엘리베이터까지 잡아주시면서 천천히 오라며 친정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택배기사님들은 급하다 보니 엘리베이터 안에서 문 앞까지 택배를 던지거나 문 앞에까지도 가져다 놓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락철 기사님은 항상 문 앞까지 오셔서 한 번 더 확인하시고 놓고 가시는 꼼꼼함까지 갖고 계십니다. 이제는 매일 기사님은 물론이고 배송 차량이 하루라도 보이지 않으면 걱정이 될 만큼 우리 동네에 없어서는 안 될 주락철 기사님을 최고의 택배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

    한*민 고객님 | 2021-09-18
  • 김형석 기사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형석 기사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월요일에 제주도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가 올 줄 모르고 보냈던 택배는 과자였는데요.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시는 옛날 과자였고, 상자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일이 있어서 밤늦게 집으로 도착하신 부모님은 딸이 보내준 과자가 잘못됐을까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기사님의 센스로 보조주방 쪽 문안으로 넣어주셔서 택배가 무사했습니다. 기뻐하셨던 부모님대신 제가 감사 인사드립니다. 기사님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이*희 고객님 | 2021-09-15
  • 손운학 기사님(광주광역시 북구)

    업무 상 가족 모두가 택배를 자주 이용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코 CJ대한통운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요, 집에 강아지 두 마리와 뇌졸중 후유증으로 청력이 떨어져 소리를 잘 못 들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께서 항상 상주해 계십니다. 기사님께서 매번 방문하실 때마다 벨을 누르시고, 아버지께서 나오실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모습을 백 번도 넘게 보아왔습니다. 타 업체의 기사님들께서는 대부분 문 앞에 놓고 가시거나 대문 안으로 던져놓고 가시더라고요. 수 백 번에 달하는 방문에 단 한 번도 그렇게 물건을 그냥 두시고 가신 적이 없으셨어요. 저희 집은 대문에서 현관까지가 꽤 멉니다. 강아지들이 손님에게, 특히 배달 기사님들께 짖음과 공격성이 심해서 안전 문을 2중으로 대문 쪽과 현관 쪽에 설치해놓았는데, 높은 안전 문도 그냥 넘어서 현관까지 가져다주십니다. 그런 불편함에도 단 한 번도 불편한 기색을 보이시거나 퉁명스럽게 대한 적이 한 번도 없으세요 매번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아버지께 인사와 대화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기사님께 작게나마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고생하시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택배기사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장*주 고객님 | 2021-09-15

* 표시는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인쇄 최적화를 위한 설정

* Internet Explorer는 [인쇄 미리보기]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하셔야 합니다.

1. 필수 항목
- [설정]에서 배경 및 이미지도 인쇄할 수 있도록 체크

2. 선택 항목
- 여백 없음 또는 0으로 설정
- 화면 배율 65% 설정 (추천)

SNS 공유 및 프린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