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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ING TRUST 두근두근 설렘 시그널, 마음배송
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리동네 최고의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9월까지 모여진 소중한 사연, 오늘까지 4773건
- 송길용 기사님 (서울특별시 구로구)
저의 신혼집은 듣기만 해도 힘든 엘리베이터 없는 5층 빌라입니다. 이사 와서 신혼집 꾸미기에 마냥 신났던 저는 택배를 정말 많이 주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많은 택배가 문 앞에 가지런히 쌓여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5층이라서 간혹 1층에 배송해 주시는 분도 계셨는데, 블록처럼 예쁘게 쌓아서 정리해 주시고 문도 열 수 있게 정리까지 해주신 부분에서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번도 택배가 늦어진 적도 없고 언제나 배송 완료 문자도 사진과 함께 보내주셔서 맞벌이 부부인 저희는 안심하고 주문하고 있답니다. 5층 사는 쇼핑중독 새댁 때문에 고생하시는 기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음료도 주문해 보고 쪽지도 남겼었는데요~ 기사님께서 이 글 보시고 조금이나마 힘내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사님께 이 메시지가 꼭 전달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미 고객님 | 2021-11-11 - 유진희 기사님 (대전광역시 대덕구)
매번 오실 때마다 밝은 얼굴로 먼저 인사해 주시고 전원주택이라 대문 계단으로 무거운 택배 옮기시기 힘드니 계단 밑에 두고 가셔도 된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현관문 앞까지 가져다주세요. 아이 손바닥만 한 장난감 박스도 현관까지 가져다주시길래 무겁지도 않은데 이건 왜 현관까지 가져다주시냐 여쭤봤더니 작은 택배는 또 작아서 분실 위험이 있다고 매번 현관까지 배달해 주세요. 마당에 저희 백구한테도 한마디씩 말도 건네주시니 이제는 백구도 반갑게 맞이하는 눈치입니다. 늘 한결같이 밝고 꼼꼼하신 게 최고입니다. 얼마 전에는 친정 집에 들렀다 나가는 길에 택배 물건을 수레에 담고 계시던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운전석 창문을 열고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네니 그 곳에서도 반갑게 인사를 해 주시네요. 마주치면 마지못해 인사하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우리 택배기사님은 제가 먼저 인사하고 싶었나 봐요. CJ대한통운 우리 동네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우고객님 | 2021-11-08 - 홍유영 기사님 (충청남도 천안시)
처음엔 남편분이 하셨는데 이젠 두 분이 함께 하시는 것 같아요. 늘 변함없이 같은 시간대에 방문해 주시고, 반품 신청을 하면 항상 다음날 오셔서 정확하게 수거해 가십니다. 물론 방문하는 날 오전 일찍 문자를 보내주어서 혹여 외출을 할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게 해주시죠. 바쁘면 오차가 있을 수도 있는데 약속이라도 한 듯 언제나 정확하게 배달해 주십니다. 엘리베이터에 타시면 항상 밝은 표정으로 주민들에게 인사도 건네며 보는 이가 더 기분 좋아지게 하십니다. 기사님 덕분에 CJ대한통운 택배에 대해 더 신뢰가 가게 되었습니다.
백*주 고객님 | 2021-11-06 - 박범일 기사님 (서울특별시 동작구)
저희 가족이 매번 신세 지고 있는 최고의 택배기사, 박범일 기사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연로하신데다가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평소 온라인 주문을 자주 하십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고층에 거주하여 계단을 오르기 힘들지만 CJ대한통운 박범일 기사님께서는 무겁고 부피가 큰 물건도 항상 집 앞까지 배달해 주십니다. 하루는 고가의 작은 물건이 배송되는데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기사님에게 연락을 드려 문 앞 사각지대에 배송해주실 것을 요청하셨고, 기사님께서 흔쾌히 요구사항을 수용해 주셨습니다. 귀가 후 확인 결과 단순히 요청드린 곳에 두고 가신것이 아니라 큰 택배박스들로 작은 박스를 가려서 분실되지 않도록 해주셨다고 합니다. CJ대한통운의 서비스 정신을 박범일 기사님으로 하여금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분들이야말로 CJ대한통운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희 부모님께 매번 감동을 주시는 동작구 박범일 기사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조*름 고객님 | 2021-11-05 - 박병수 기사님 (순천시 서면)
곡성 시골에 새로 생긴 마을로 입주한 서울 토박이에요~ '이 시골에 택배가 오나?' 했거든요... 도로명 주소지도 처음에 안 나와서 위치를 설명하려면 근처 주소를 찍고 설명드려야 했지요. 모든 택배 기사님들이 다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CJ대한통운 기사님!! 전화로 위치 파악하시고 저희 살림살이는 CJ대한통운 기사님이 다 배송해 주신거나 다름없네요~ 만나 뵈면 음료나 간식도 챙겨드리고... 기사님과 정들었어요ㅎㅎ 비가 많이 온 날은 트럭이 마을 앞 진창에 빠져서 비 맞으며 같이 차도 밀고요~ 차를 빼다 타이어도 닳아서 안타깝기도 했어요. 암튼 그래도 그다음 배송에 또 웃으면서 와주셔서 감사했지요. 우리동네 택배기사님 멋지지 않나요?? 추천합니다~
오*연 고객님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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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BEST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우리동네 최고의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9월까지 모여진 소중한 사연, 오늘까지 4773건
- 송길용 기사님 (서울특별시 구로구)
저의 신혼집은 듣기만 해도 힘든 엘리베이터 없는 5층 빌라입니다. 이사 와서 신혼집 꾸미기에 마냥 신났던 저는 택배를 정말 많이 주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많은 택배가 문 앞에 가지런히 쌓여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5층이라서 간혹 1층에 배송해 주시는 분도 계셨는데, 블록처럼 예쁘게 쌓아서 정리해 주시고 문도 열 수 있게 정리까지 해주신 부분에서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번도 택배가 늦어진 적도 없고 언제나 배송 완료 문자도 사진과 함께 보내주셔서 맞벌이 부부인 저희는 안심하고 주문하고 있답니다. 5층 사는 쇼핑중독 새댁 때문에 고생하시는 기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음료도 주문해 보고 쪽지도 남겼었는데요~ 기사님께서 이 글 보시고 조금이나마 힘내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사님께 이 메시지가 꼭 전달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미 고객님 | 2021-11-11 - 유진희 기사님 (대전광역시 대덕구)
매번 오실 때마다 밝은 얼굴로 먼저 인사해 주시고 전원주택이라 대문 계단으로 무거운 택배 옮기시기 힘드니 계단 밑에 두고 가셔도 된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현관문 앞까지 가져다주세요. 아이 손바닥만 한 장난감 박스도 현관까지 가져다주시길래 무겁지도 않은데 이건 왜 현관까지 가져다주시냐 여쭤봤더니 작은 택배는 또 작아서 분실 위험이 있다고 매번 현관까지 배달해 주세요. 마당에 저희 백구한테도 한마디씩 말도 건네주시니 이제는 백구도 반갑게 맞이하는 눈치입니다. 늘 한결같이 밝고 꼼꼼하신 게 최고입니다. 얼마 전에는 친정 집에 들렀다 나가는 길에 택배 물건을 수레에 담고 계시던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운전석 창문을 열고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네니 그 곳에서도 반갑게 인사를 해 주시네요. 마주치면 마지못해 인사하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우리 택배기사님은 제가 먼저 인사하고 싶었나 봐요. CJ대한통운 우리 동네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우고객님 | 2021-11-08 - 홍유영 기사님 (충청남도 천안시)
처음엔 남편분이 하셨는데 이젠 두 분이 함께 하시는 것 같아요. 늘 변함없이 같은 시간대에 방문해 주시고, 반품 신청을 하면 항상 다음날 오셔서 정확하게 수거해 가십니다. 물론 방문하는 날 오전 일찍 문자를 보내주어서 혹여 외출을 할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게 해주시죠. 바쁘면 오차가 있을 수도 있는데 약속이라도 한 듯 언제나 정확하게 배달해 주십니다. 엘리베이터에 타시면 항상 밝은 표정으로 주민들에게 인사도 건네며 보는 이가 더 기분 좋아지게 하십니다. 기사님 덕분에 CJ대한통운 택배에 대해 더 신뢰가 가게 되었습니다.
백*주 고객님 | 2021-11-06 - 박범일 기사님 (서울특별시 동작구)
저희 가족이 매번 신세 지고 있는 최고의 택배기사, 박범일 기사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연로하신데다가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평소 온라인 주문을 자주 하십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고층에 거주하여 계단을 오르기 힘들지만 CJ대한통운 박범일 기사님께서는 무겁고 부피가 큰 물건도 항상 집 앞까지 배달해 주십니다. 하루는 고가의 작은 물건이 배송되는데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기사님에게 연락을 드려 문 앞 사각지대에 배송해주실 것을 요청하셨고, 기사님께서 흔쾌히 요구사항을 수용해 주셨습니다. 귀가 후 확인 결과 단순히 요청드린 곳에 두고 가신것이 아니라 큰 택배박스들로 작은 박스를 가려서 분실되지 않도록 해주셨다고 합니다. CJ대한통운의 서비스 정신을 박범일 기사님으로 하여금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분들이야말로 CJ대한통운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희 부모님께 매번 감동을 주시는 동작구 박범일 기사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조*름 고객님 | 2021-11-05 - 박병수 기사님 (순천시 서면)
곡성 시골에 새로 생긴 마을로 입주한 서울 토박이에요~ '이 시골에 택배가 오나?' 했거든요... 도로명 주소지도 처음에 안 나와서 위치를 설명하려면 근처 주소를 찍고 설명드려야 했지요. 모든 택배 기사님들이 다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CJ대한통운 기사님!! 전화로 위치 파악하시고 저희 살림살이는 CJ대한통운 기사님이 다 배송해 주신거나 다름없네요~ 만나 뵈면 음료나 간식도 챙겨드리고... 기사님과 정들었어요ㅎㅎ 비가 많이 온 날은 트럭이 마을 앞 진창에 빠져서 비 맞으며 같이 차도 밀고요~ 차를 빼다 타이어도 닳아서 안타깝기도 했어요. 암튼 그래도 그다음 배송에 또 웃으면서 와주셔서 감사했지요. 우리동네 택배기사님 멋지지 않나요?? 추천합니다~
오*연 고객님 | 202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