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컨택트(Uncontact) 시대, 오프라인 행사 중단으로 얼음처럼 바짝 얼어 붙은 스포츠계. 이 적막을 깨고, 혜성같이 등장한 모터스포츠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인데요. 국내 스포츠 팬들을 다시 뜨겁게 열광시킬 이 대회의 출전권을 거머쥔 선수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선발전 결과부터 9월 정규 리그 개막 소식까지 경기에 대한 정보를 미리 만나보세요.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초대 챔피언’을 향해... 30명의 정규 리거 선발 완료
언컨택트 시대에 발맞춰 CJ대한통운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모터스포츠 소재의 e스포츠 시리즈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이하 e슈퍼레이스)’. 레이싱 기어를 이용해 PC버전의 ‘아세토 코르사’를 플레이하는 만 15세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터스포츠의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대회 개최 소식과 함께 심레이서는 물론, 국내 최상위 클래스의 프로 드라이버까지 초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대회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정규 리거를 위해 마련된 자리는 단 30 시트뿐. 폭발적인 성원 속에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정규 리그에 진출할 선수를 가리는 선발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선발전 별로 랩 타임 상위 10명이 정규 리그 진출권을 얻었는데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에서도 어김없이 정규 리거가 배출되었습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김규민/최광빈 선수, 정규 리그 진출권 획득
팀에 첫 진출권을 가져다준 인물은 ‘볼트킴(Volt Kim)’ 김규민 선수였습니다. 심레이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올해 팀에 정식 입단한 그는 이번 선발전에서 독보적인 활약상을 펼쳤는데요. 지난 8월 라구나 세카 서킷(3.602km) 에서 진행된 1차 선발전에서 김규민 선수는 1분 22초 959의 랩 타임을 기록하며 188명의 드라이버 중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당시의 스피드 넘치는 주행 장면을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보다 빨리, 보다 많은 고객에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도로를 누비는 CJ대한통운 택배 차량들. 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배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CJ대한통운은 업의 특성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데요. 택배 기사를 포함한 수많은 운전자, 그리고 보행자까지 도로 위 모두의 안...
언컨택트(Uncontact) 시대를 맞이하면서 택배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혁신 물류 기술 기반의 물류센터 솔루션을 구축해 증가하는 택배 거래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의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질적 성장을 거듭하는 CJ대한통운의 스마트한 물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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